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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hI South America 2009 및 시장개척단 성황리에 끝마쳐
이름 다산메디켐 이메일 jmay24@dspharm.com
작성일 09.09.24 조회수 35341
파일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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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다산메디켐(대표 류형선)은 지난달 26일부터 28일까지 CPhI South America 2009 참가에 이어 30일부터 9월 4일까지 칠레 산티아고와 베네수엘라 카라카스를 방문해 현지시장 진출 전략 설명회를 비롯한 1 대 1 수출 상담회 등의
수출로드쇼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전시회에는 (주)다산메디켐을 비롯한 13개 업체가 의수협(의약품수출입협회)과 KOTRA 와 함께 한국관을 구성해 참가했다.

올해로 2회째를 개최를 맞은 CPhI South America 전시회는 지난해 리우 데 자네이루에서 최초로 개최된 바 있으며
향후 전시회는 브라질과 중남미 인접국에서 번갈아 개최될 예정이다.

전시회에는 한국을 비롯해 17개국, 250여개 업체들이 참가해 원료의약품과 완제의약품, 의약외품, 의약품 관련 서비스 등을 선보였다.

의수협 관계자는 "브라질을 비롯한 중남미 시장은 경제성장을 바탕으로 의약품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으며, 지난해의 경우 시장 규모가 연간 465억 달러에 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kotra 관계자는 "기술 경쟁력을 갖춘 우리 기업들이 지속적인 전시회 참가 등을 통해 적극적인 공략에 나선다면
중남미 지역이 새로운 수출시장으로 열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중남미 수출로드쇼를 통해 브라질, 칠레, 베네수엘라의 7개업체와 수출계약 및 향후 양사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등 큰 성과를 거두었다.


yjlim@dsphar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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